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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과기대가 직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AI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단체실습교육을 실시했다. 사진=경기과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기과학기술대학교가 교직원들의 행정혁신 및 AI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경기과기대는 6월 11일 대학 내 창조A관 104호 강의실에서 직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AI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단체실습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인 ‘클로드(Claude)’를 활용하여 교직원들이 업무에 필요한 기획서를 스스로 작성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은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직원 및 조교를 대상으로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분반하여 운영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기획 프로세스의 이해, ▲1page 기획서 프레임, ▲AI를 활용한 기획서 작성 접근법(역할 기반(Role Prompting) 및 컨텍스트 설계(Context Engineering)),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4R 원칙: Role·Request·Reference·Result) 등으로 철저히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참여 직원이 직접 자신의 업무와 관련된 주제를 선정해 클로드(Claude)로 초안을 작성한 뒤 상호 피드백을 거쳐 기획서를 최종 완성하는 ‘실습형 과정’으로 진행된다.
유선훈 경기과기대 경영관리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AI를 실무에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스마트한 역량을 갖추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업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AI 활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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