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성대(총장 송수건) 인문과학연구소가 발간하는 학술지 '인문학논총'이 한국연구재단(NRF) 등재지로 선정됐다.
한국연구재단은 국내에서 발행되는 학술지를 대상으로 정시발행 여부, 편집위원 실적, 투고 게재율, 게재 논문의 질적 수준 등을 종합 심사한 후 본 학술지를 '등재학술지'로 최종 선정했다.
경성대 인문과학연구소는 지난 1998년 문과대학 내 인문학 관련 각종 부설연구소 등을 통합해 설립된 이후 15년간 매년 국제와 국내 학술대회, 다양한 콜로키움을 개최해 오고 있다. 그 성과가 지난 2009년 '등재후보학술지'로 나타났다 이후 2년 만에 '등재학술지'로 승격했다.
'인문학논총'은 문학·철학·사학 등의 단위 학문을 넘어 이들 학문간의 통섭적 가능성을 꾸준히 모색해 온 학제적 종합지다.
박훈하 소장은 "이번 등재지 선정으로 인해 연구소의 연구 역량이 한층 격상될 계기가 될 뿐 아니라 다양한 인문학적 주제들을 보다 심도 깊게 연구할 수 있는 길이 열린 만큼 더 노력해 한국의 학제적 연구를 선도하는 연구소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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