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인문학논총',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선정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1-09 15:06:11
  • -
  • +
  • 인쇄
15년간 다양한 콜로키움 개최 결과...한국의 학제적 연구 선도하는 연구소로 거듭날 기회


경성대(총장 송수건) 인문과학연구소가 발간하는 학술지 '인문학논총'이 한국연구재단(NRF) 등재지로 선정됐다.


한국연구재단은 국내에서 발행되는 학술지를 대상으로 정시발행 여부, 편집위원 실적, 투고 게재율, 게재 논문의 질적 수준 등을 종합 심사한 후 본 학술지를 '등재학술지'로 최종 선정했다.


경성대 인문과학연구소는 지난 1998년 문과대학 내 인문학 관련 각종 부설연구소 등을 통합해 설립된 이후 15년간 매년 국제와 국내 학술대회, 다양한 콜로키움을 개최해 오고 있다. 그 성과가 지난 2009년 '등재후보학술지'로 나타났다 이후 2년 만에 '등재학술지'로 승격했다.

'인문학논총'은 문학·철학·사학 등의 단위 학문을 넘어 이들 학문간의 통섭적 가능성을 꾸준히 모색해 온 학제적 종합지다.

박훈하 소장은 "이번 등재지 선정으로 인해 연구소의 연구 역량이 한층 격상될 계기가 될 뿐 아니라 다양한 인문학적 주제들을 보다 심도 깊게 연구할 수 있는 길이 열린 만큼 더 노력해 한국의 학제적 연구를 선도하는 연구소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경성대, '2011학년도 교내 동계어학연수' 실시
경성대, 제4회 고령친화용품 아이디어전 개최
경성대, 초등학생 대상 로봇캠프 개최
경성대, 제4회 우수고령친화제품 전시회 개최
경성대 안진우 교수, IEEE 이사회 아시아 대표로 참석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