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총장 전운기·이하 한기대)의 2012학년도 정시모집 최초 합격생 중 55.8%가 장학금 지급 대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기대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보다 5.4% 늘어난 수치이고 정시모집('나'군·'다'군) 최초합격생 443명 가운데 247명이 성적우수 장학금 지급 대상이다.
장학금 지급 대상을 보면 입학성적우수 특별장학생 가운데 전액장학 대상자 196명, 1/2장학 대상자 21명, 1/3장학 대상자 30명 등이다. 또한 외국어영역 1등급인 학생 가운데 백분위 성적 상위 20% 이내 학생 등 총 36명에게는 3주 이상의 해외어학연수(영어권 국가·연수비 본인 20% 부담) 기회도 주어진다.
한기대 오창헌 입학홍보처장은 "정시모집 최초합격생의 장학금 지급대상자가 지난해보다 향상된 것은 입학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대거 지원한 데 따른 것"이라며 "올해 1월 한기대는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등록금 5.3% 인하를 결정하고 교내장학금을 8억 원 확충키로 하는 등 학생들이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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