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드, 미술특기 장학생 선발 전형 실시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1-19 14: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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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일‥수상자에게 장학금과 부상 혜택 제공

국내 유일의 패션특성화전문학교인 서울모드패션전문학교(학장 이정희, 이하 서울모드)가 오는 2월 15일 미술특기 장학생 선발 전형을 실시한다.


이번 미술특기 장학생 선발 전형은 2012학년도 입학 예정 신입생은 물론 정시모집 원서 접수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기본 감각과 창의력을 기준으로 실기시험이 실시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미술을 별도로 공부하지 않은 학생들도 도전할 수 있다.


전형 방법은 '믹스 앤 매치(Mix&Match,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아이템을 섞어 새 스타일을 창조해 내는 디자인 컨셉)'라는 주제에 맞춰 각자 자유 소재를 선택, 주어진 이미지에 콜라쥬(화면에 종이·머리털·나뭇잎 등을 오려 붙여 보는 사람에게 이미지의 연쇄 반응을 일으키게 하는 미술 기법)하거나 일러스트(어떤 의미나 내용을 시각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사용되는 삽화, 사진, 도안을 통틀어 이르는 말)로 표현하면 된다.


심사기준은 창의력에 가장 중점을 두며 소재사용 능력이나 표현력, 완성도 등의 순으로 평가된다. 심사는 서울모드 특강 교수인 곽현주(곽현주 컬렉션 대표), 최범석(제너럴 아이디어 대표), 고태용(비욘드 클로짓 대표) 디자이너가 맡을 예정이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150만 원, 우수상 2명에게는 각 100만 원, 장려상 5명에게는 각 5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되고 후원 업체 부상도 주어진다.


서울모드 조성화 교학처장은 "올해는 특별히 패션 디자인 컨셉을 가미하고 콜라쥬 등 다양한 표현방법을 시도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미술을 따로 공부하지 않은 학생들도 도전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올해 3회째를 맞이한 미술특기 장학생 선발전형을 앞으로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모드는 대학, 전문대학과 동일하게 학점인정에 의한 산업예술 전문학사 및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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