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총장 이철)가 2012학년도 등록금을 전년 대비 1.7% 인하한다.
울산대는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지난 2009학년도부터 2011학년도까지 3년 연속 등록금을 동결해온 것과 장학금 확충 노력 등을 감안하면 실질적 등록금 인하율은 3%가 넘는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대 등록금은 ▲인문·사회계열 289만3000원 ▲공학·디자인계열 405만 원 ▲의예 491만8000원으로 각각 낮아진다.
한편 울산대는 2010회계연도 기준 등록금 의존율이 50.6%로 5000명 이상 사립대 가운데 하위 6위를 기록했다. 또한 각 대학 2011년 계열별 평균 등록금과 2010학년도에 지급된 계열별 1인당 장학금을 조사, 산출한 결과에서도 실질등록금이 전국 재적학생 1만 명 이상 93개 대학 가운데 낮은 순서대로 ▲공학계열 1위 ▲의학계열 2위 ▲자연과학계열 3위 ▲인문사회계열 7위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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