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수시 2차 선발인원 확대"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2-02 10: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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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년도 입학 전형 계획 발표‥지난해보다 145명 늘려

가톨릭대(총장 박영식)가 2013학년도 입시에서 수시 2차 선발 인원을 확대했다. 이는 성적 중심이 아닌 다양한 소질과 재능 등에 따른 학생 선발을 강화한 조치로 풀이된다.


가톨릭대는 2일 2013학년도 입학전형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가톨릭대는 2013학년도 입시에서 수시 1차 685명, 수시 2차 339명, 정시 694명 등 총 1718명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수시 2차 선발인원이 지난해보다 145명 늘었다.


수시 1차에서는 일반학생전형I과 잠재능력우수자전형이 실시된다. 특히 모든 수시 1차 전형은 수능성적과 무관하다. 일반학생전형I의 전공적성우수자전형은 적성평가 50%를, 논술우수자전형은 논술 50%를 각각 반영한다. 입학사정관전형인 잠재능력우수자전형은 단계별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시 2차에서는 일반학생전형Ⅱ, 스테파노전형, 외국어우수자전형 등이 실시된다. 일반학생전형Ⅱ는 각 모집단위별로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고 스테파노전형은 입학사정관전형으로 가톨릭지도자추천전형, 가톨릭고교장추천전형, 수도자전형, 국가유공자와자손및군자녀전형, 만학도전형 등을 통해 총 88명을 선발한다. 외국어우수자전형은 단계별전형으로 면접·구술이 실시된다.


정시 일반학생전형은 '가', '다'군 분할모집을 실시하며(음악과·신학과 제외) 간호학과의 경우 '가', '나'군 분할모집을 실시한다. '가'군의 경우 모집인원의 50%를 수능성적만으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50% 인원은 수능 70%, 학생부 30%를 반영한다. '나'군과 '다'군은 수능성적만을 반영한다. 수능 반영 방식은 '3+1' 체제로서 탐구영역 교차지원이 허용된다. 단 간호학과와 신학과는 제외다. 간호학과는 사회교과선택 학생과 과학교과선택 학생을 분할 모집하고 인문사회계 모집단위와 신학과를 제외하고 수리 '가'형 선택자에게 5%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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