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대(총장 신일희)가 최근 지역대학 중 유일하게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 한국어 연수기관에 선정됐다.
계명대는 "이번 선정으로 오는 9월부터 2014년 8월까지 2년 동안 한국어 연수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매년 약 50여 명의 외국인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연수과정을 운영하게 된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계명대의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은 18개국 22명이며 지난 4년간 모두 105명의 외국인 장학생이 다녀갔다.
계명대 김선정 국제교육부장(한국문화정보학과 교수)은 "우리나라 미래에 영향을 미칠 이 사업에 계명대가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 대학이 그동안 이 분야에서 쌓아온 역량을 이용해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제대로 배우고 유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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