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보령효나눔복지센터, '움직이는 이동복지관' 호평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2-10 13: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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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소외지역 찾아 전문서비스 제공… 주민 만족도 높아

군산대(총장 채정룡) 보령효나눔복지센터(관장 엄기욱 교수)가 복지오지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10일 군산대 보령효나눔복지센터는 "전담 사회복지사와 물리치료사, 노래강사, 웃음치료사, 이미용사 등으로 구성된 이동복지 운영팀이 보령 웅천 미산 지역과 부여 외산 지역 등 복지소외지역에 매주 1회씩 찾아가는 이동복지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동복지관은 농촌의 특수성을 감안해 농한기, 농번기로 나눠진 프로그램을 기획해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매주 1회씩 마을회관을 순회한다.

운영팀은 노래, 웃음치료, 수지침, 요가교실과 물리치료, 건강지압, 무료 이미용, 빨래서비스, 법률서비스, 농촌지도사 특강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동복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읍면사무소, 보건소, 건강보험관리공단, 웅천우리병원, 자원봉사자 등과 협약·연계한 프로그램도 실현하고 있다.

임수재(72) 씨는 "이동복지관이 들어오면서 마을에 새로운 활력이 일고 있다"며 "건강을 지키고 다져주는 내용과 여흥을 돋우는 프로그램이 다양해 매번 참석할 때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고 말했다.

엄기욱 관장은 "이동복지를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주고 센터의 복지서비스 역량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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