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대(총장 박남기)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역사·문화를 중심으로 한 2012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
광주교대는 "예비 초등학교 교사들인 신입생들이 4년 동안 대학생활을 함께 할 교수를 비롯해 선배들과 어울리면서 많은 정보와 역사·문화를 교환할 수 있도록 1박 2일 일정으로 교내와 교외 및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광주교대 12개 학과별 소개를 비롯해 대학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학교생활과 학사 안내, 선·후배와 만남, 광주교대 동아리의 문화공연, 교육특강, 5․18민중항쟁 역사공부하기 순으로 진행된다.
23일 오전에는 윤리교육과·국어·사회·수학·과학·영어교육과 등 12개 학과별 특성 및 교과과정과 교수 소개, 광주교대 국악동아리 ‘어울림’이 직접 창작한 창룡아리랑 공연, 마술동아리 ‘시크릿’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오후에는 화순 금호리조트로 옮겨 광주교대 총학생회 간부와 12개 학생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UCC로 만든 과별 홍보와 더불어 선·후배가 처음으로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 또 ‘전남교육의 미래와 교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장만채 전남 교육감의 특강이 이어진다.
24일에는 국립5․18민주묘지로 옮겨 5․18해설사의 안내로 국립5․18민주묘지 참배와 5․18추모관에서 민주정신을 공부하고 이경동·한상열 광주교대 선배 열사의 묘역 참배를 마지막으로 오리엔테이션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