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대 미술과, 한국화 졸업작품전 개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3-26 13:46:57
  • -
  • +
  • 인쇄
초등학교 예비교사의 ‘숨은 열망 찾기전’


광주교대 미술교육과 졸업작품전인 ‘숨은 열망 찾기’전이 오는 30일까지 교내 교육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된다.


‘열렬하게 바람’을 뜻하는 ‘열망’은 광주교대 미술교육과 4학년 학생 36명이 각자의 내면에 오래 감춰져 있는 숨은 열망을 한국화로 표현한 작품들이다.


특히 화선지나 천에 먹과 채색으로 자연세계를 정신적 상징으로 표현한 한국화가 아닌 한국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보다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는 전시회다.


전시된 작품들은 각각 다른 두께, 다른 크기, 다른 재질의 화선지 위에 보다 강렬하게 아크릴로 혹은 은은한 수묵담채로 화려하게 수묵채색을 해 한국화지만 한국화가 아닌 것처럼 다양한 작품세계를 펼쳐 보이고 있다.


졸업작품전에 참가한 최나라 씨는 “나 자신조차도 몰랐던 숨은 열망을 발견해 내는 과정이었다”며 “과정을 통해 참 많은 것을 생각하고, 깨닫고, 느끼고 배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광주교대-광주테크노파크, '로봇 창의인재 육성' 협약
광주교대, 전남사범학교 역사 계승
광주교대, 광주출입국관리사무소와 협약 체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