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총장 오연천)에서 두산인문관 준공식이 열렸다.
28일 서울대에 따르면 이날 준공식에는 오연천 총장, 두산그룹 박용현 회장을 비롯해 서울대 박명진 교육부총장, 임정기 연구부총장, 변창구 인문대 학장, (주)두산 이재경 부회장, 두산건설 최종일 사장 등이 참석했다.
두산인문관은 연면적 3620㎡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강의실과 연구실, 세미나실, 공연장 등 교육 및 연구 공간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대와 두산은 지난 2010년 11월 기존 연강기념관(인문대학 8동 강의실)을 두산인문관으로 재건축하기로 협약을 맺고 재건축비용은 두산이 기부하기로 했다. 연강 기념관은 서울대총동창회장을 지낸 故 박두병 두산그룹 회장이 서울대에 기부한 장학기금으로 1974년 건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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