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조선대에 따르면 이 씨는 오는 4월 3일 ‘예술의 가치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새로 개설된 교양과목인 ‘문화초대석’ 강의에 나선다.
서울대에서 루카치의 소설이론에 관한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이 씨는 러시아 여행 중 트레티야코프 미술관에서 본 작품들에 감명 받아 미술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모스크바 러시아 국립 인문대학 미술사학부에서 말레비치에 관한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귀국 후 청담동 박여숙 화랑에서 5년간 큐레이터로 일하면서 생생한 미술 현장 경험을 쌓았다.
현재 토털 아트 컴퍼니 ‘인터알리아’에서 아트 디렉터로 활동하며 그동안 국내 소개가 미진한 러시아 미술을 본격적으로 알리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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