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희망의 인문학 과정 입학식 개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4-04 14: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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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 노숙자ㆍ취약계층 시민 270명 입학

동국대(총장 김희옥)가 올해로 3년 째 개최하는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과정’ 입학식이 오는 9일 동국대 중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입학식에는 약 270명의 학생들을 비롯해 동국대 박정극 학술부총장과 김상현 문과대학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과정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철학, 역사, 문학 등 기본교과를 비롯해 자립지원 특강, 체험학습, 특화프로그램(문예창작, 사진촬영) 등의 수업을 수강하게 된다. 강의는 동국대 문과대학 소속 교수진이 맡는다.

한편 서울시가 노숙인과 취약계층 시민을 대상으로 자활자립 의지를 심어주기 위해 시행하는 ‘희망의 인문학 과정’은 올해 동국대, 경희대, 이화여대, 성공회대 등에서 열리며 동국대는 지난 2009년부터 3년 연속 선정돼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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