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토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시범 운영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4-04 18: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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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총장 송영무)가 운영하는 토요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 ‘청소년 르네상스’ 가 지난달 31일 개회식을 갖고 오는 7월 21일까지 16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4일 순천대에 따르면 청소년 르네상스 프로그램은 순천시 관내 초ㆍ중ㆍ고 학생을 대상으로 토요 방과후 학교를 열어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 의사 소통과 조직 내 협력 마인드 육성에 중점을 두는 지역 거점형 시범사업이다.

이번 방과 후 학교 참가자는 3그룹으로 분류해 각자 흥미와 적성에 맞는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이들 참가자들은 초등학교 저학년 반(1~3학년)과 고학년 반(4~6학년), 중학교 1~3학년반 등 3개 반을 각각 15~20명으로 편성해 내실 있는 교육이 가능토록 했다.

프로그램은 융합형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내안의 모차르트’를 비롯해 만화 애니메이션 창작교실, 댄스 교실, 새로운 체육활동을 표방한 ‘편 펀 슈프츠’, 수학적 개념원리를 도입한 ‘체험원리’, 로봇 활용 창의 교실, 신나는 역사 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주 1회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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