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봉사동아리, 전경련대학생사회봉사단 선정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4-23 18: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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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4년제 대학 중 유일

원광대(총장 정세현) 사범대학 중등특수교육과 봉사동아리 ‘manoen mano(마노앤마노)’가 전경련대학생사회봉사단(BBBS-Big Brother, Big Sister)’으로 선정돼 1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받게 됐다.

23일 원광대에 따르면 ‘익산시 장애인 영화제’를 주제로 봉사단에 선정된 ‘마노앤마노’는 전북지역 4년제 대학 중 유일하다. 봉사단에 선정된 학생들은 5월 중 열리는 리더십캠프를 통해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이들은 소통으로 대한민국 발전을 모색하는 건전한 토론의 장을 제공하는 ‘뉴 스타트(New Start)프로그램’과 기업에 대한 이해・전경련에서 운영 중인 ‘기업가정신 원정대 프로그램’의 참가 특전이 주어진다.

원광대 도덕교육원 김도종 원장은 “봉사단원들이 큰 형, 큰 언니로서 어린이들에게 훌륭한 멘토가 되어주기를 바란다”며 “전경련 대학생 사회봉사단 활동을 통해 자기 주도적 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단순 봉사뿐만 아니라 리더십을 갖춘 진정한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가 주관하고 전국경제인연합회가 후원한 ‘전경련대학생사회봉사단 프로그램 공모전’은 전국 각 지역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 문화, 환경, 다문화, 보건·의료 봉사를 주제로 전국 120개 대학이 지원해 최종 58개 대학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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