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총장 김희옥)가 외국인 유학생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동국대는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의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유학생활을 지원해주기 위해 무료 건강검진을 시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무료 건강검진은 외국인 유학생 중 신청자 30명을 대상으로 27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신당동 소재 중구보건소에서 실시됐다. 중구보건소와 동국대 건강증진센터가 후원한 검진에서는 ▲흉부방사선 촬영 ▲생화학적검사(혈당 등) ▲혈액검사 ▲B형 간염검사 ▲체위검사 등이 이뤄졌다.
아제르바이잔 출신의 리지나(23) 씨는 "타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외국인 학생들을 위해 학교에서 무료로 지원하는 의료서비스를 받게 돼 기쁘다"면서 "부모님께서도 가장 걱정하시는 부분이 건강인데 이번 검진 덕분에 걱정 없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