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동신대에 따르면 이 콘서트는 지극한 자비심으로 보살피는 천수천안 관음보살의 지혜를 불러와 함께 노래하고 명상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과 타인을 축복하고 치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미국 캘리포니아 통합학문연구소 교수이자 가수・작곡가이기도 한 제니퍼 베레잔은 1997년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캘리포니아 통합학문연구소에서 ‘소리의 치유적인 힘’이라는 강의를 하며 다양한 문화를 아우르는 영성 수련으로서의 음악을 연구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음악은 포크나 전자음악 클래식 등 모든 음악의 장르를 뛰어넘어 근원을 찾아가는 음악, 사회적 실천 정신을 담아내는 음악, 여성성의 회복과 구현을 담은 음악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동신대 상담심리학과는 콘서트가 끝난 후 광주참성장심리상담센터와 공동으로 나주중흥골드리조트에서 제니퍼 베레잔 특별 초청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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