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대, "장애인 바리스타 양성한다"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5-16 17: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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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 베이직 과정' 운영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을 하면서 커피를 즐길 뿐만 아니라 커피 바리스타가 될 수 있도록 지도해 주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광주교대(총장 박남기) 평생교육원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면서 "그 일환으로 장애인을 위한 바리스타 베이직 과정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바리스타 베이직 과정은 장애인들이 다양한 기술을 익혀 바리스타가 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는 6월 1일부터 시작, 7월 6일까지 일주일에 3회씩 총 15회 동안 이론과 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강의는 김민규 케냐 에스프레소 체인사업본부 교육팀장(광주커피학원&디바커피램, 텐타지오네 커피 아카데미 등 운영)이 맡는다.


장애인 바리스타 베이직 과정 참여 희망자는 오는 25일까지 광주교대 평생교육원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kyong21c@naver.com), 팩스(☎520-4245) 그리고 전화(☎520-4243)로 접수하면 된다.


김재봉 광주교대 평생교육원장은 "창업과 취업 의지가 있는 장애인들이 다양한 기술을 익혀 장애인 전문 바리스타가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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