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진전문대학(총장 최재영)은 지난 25일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신기술창업집적지역조성사업’에 전국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다.
중소기업청은 이 사업을 위해 신기술창업집적인프라가 가장 우수한 1개 대학ㆍ연구기관을 선정해 올해부터 2014년까지 2년간 총 사업비의 30% 이내를 지원하게 된다.
이 사업에 선정된 영진전문대학은 칠곡캠퍼스(칠곡군 지천면 송정리 일대- 칠곡물류IC인근)내에 부지 5만332㎡(1만5252평)를 확보한 가운데 2년간 총 49억8000만 원(국비 14억 원 이내, 민자 35억8000만 원)을 투입, 신기술창업집적지역 구축에 나선다.
영진전문대학 관계자는 “신기술창업집적지역에 지역산업기반 창업, 벤처・중소기업 지술집약형 원스톱(One-Stop) 순환체제의 산학융합벤처밸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재영 총장은 “주문식 교육으로 산업체와 다양한 협력을 추진해 온 대학의 시스템을 신기술창업집적지역인 산학융합벤처밸리에 접목해 학생 교육은 현장 실습 중심으로, 기업 지원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산업환경을 리딩하는 고객 지향 맞춤형으로 추진할 방침”이라며 “영진전문대학만의 차별화된 교육과 산학협력의 패러다임인 기업일괄육성시스템을 완성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