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솔베이와 글로벌 R&D센터 구축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5-31 10: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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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기공식 가져

이화여대(총장 김선욱)는 세계적 화학기업인 솔베이와 글로벌 R&D 센터인 산학협력관 기공식을 31일 산학협력관 신축부지에서 가졌다.

이 날 기공식에는 김선욱 총장을 비롯해 장명수 이사장, 윤후정 명예총장, 솔베이 Vincent De Cuyper 그룹이사, Roger Kearns 아시아지역 사장, 현대건설 정수현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화여대 관계자는 “글로벌 R&D센터는 세계적인 화학기업 솔베이와 함께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산학협력의 장이자 미래과학을 선도할 새로운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산학협력관은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2만5785.22㎡ (약 7800평) 규모로 솔베이 R&D센터 외에도 산학협력단,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서울 서부센터, 창업보육센터 등이 자리하게 된다.

산학협력관이 신축되면 교내 각 관에 분산되어 있던 산학 연구공간이 한 곳으로 모이면서 공동 연구를 통해 긍정적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화여대는 2011년 5월 다국적 화학종합기업인 솔베이(Solvay)와 산학협력을 맺고 솔베이의 글로벌 R&D센터를 이화여대 내에 설립해 공동연구를 진행하기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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