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정디스플레이 기술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하고 있는 이 교수는 고화질·고성능 휴대폰 및 테이블릿 PC에서부터 액정 텔레비전까지 상용화 되고 있는 광시야각 액정기술인 FFS(Fringe-Field Switching) 신기술 발명 및 제품 개발, 상용화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이 교수는 세계디스플레이학회 50주년을 기념한 LCD역사 차트에도 FFS LCD개발자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특히 이번 특별 공로상 수상자 8명 중 이 교수를 비롯한 김향율 삼성전자 수석, 이석열 AUO 팀장 등 3명의 한국인이 모두 전북대에서 석·박사 과정을 마친 동문이다.
한편 이 교수는 2001년 9월 전북대에 부임한 이후 액정디스플레이 기술 및 신소재 개발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펼치며 현재까지 국제과학기술논문색인(SCI) 등재 학술지에 약 200편의 논문을 게재했으며 100건 이상의 국제 특허도 등록하는 등 이 분야의 기술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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