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소프트웨어학과, '2012년 서울어코드활성화 사업' 선정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6-14 15: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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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총장 김승택) 전자정보대학 소프트웨어학과가 지난 14일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2012년 서울어코드활성화 사업'에 선정돼 향후 7년간 연간 5억여 원씩 총 35억 5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충북대 소프트웨어학과는 학생들의 졸업이수 기준학점을 현행 140학점에서 150학점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기업의 요구에 부응하는 인문학적 소양, 소프트스킬, 경영마인드를 함양케 함은 물론 전공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두루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데 주력하게 된다.


충북대 관계자는 “미래설계 교과 트랙 도입, ‘Catch-Up/Keep-Up’ 프로그램 운영, 가족회사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통해 소프트웨어 시대를 선도하는 국내 최고의 명품 학과로 발돋움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학과 이상호 총괄책임 교수는 “학과의 모든 교수진과 학생들이 합심해 서울어코드 사업을 성실히 수행함으로써 고강도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역량있는 소프트웨어 전문가로 성장할 것을 확신한다”며 “이를 계기로 미래 설계와 취업에 걱정이 없는 학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사업 수행 의지를 밝혔다.


한편 '서울어코드 활성화사업'은 한국 주도의 IT분야 공학교육 인증인 서울어코드와 연계한 IT교육 혁신을 통해 산업수요에 부응하는 인재 양성과 교수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0년부터 성균관대 외 14개 대학이 사업을 수행 중이며 2012년도에 충북대, 건국대, 숭실대, 이화여대, 중앙대 등 5개 대학이 신규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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