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가 오는 24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교 60주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
18일 전남대에 따르면 음악학과 재학생・동문 300명으로 구성된 관현악단과 합창단은 이날 개교 60주년의 감동과 환희를 공유할 수 있는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학생 오케스트라는 브람스의 대학축전서곡(Academic Festival Overture,Op.80)을 통해 축제적 분위기와 전통적이면서도 학구적인 작품으로 음악적 만족감을 선사한다.
또한 음악학과 재학생과 동문으로 구성된 200명에 달하는 합창단은 바그너의 오페라 탄호이저 중 ‘그랜드 마치’(Opera Tannhauser 中 Chorus Grand March)와 희망과 성공의 숭고한 메시지를 전파할 베토벤의 ‘합창’(Symphony No.9 Choral in d minor op.125) 등을 무대에 올린다.
이와 함께 광주ㆍ전남을 대표해 음악계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휘자 박지용, 소프라노 이경은 민숙연, 메조 소프라노 신은정, 테너 이상화ㆍ정평수, 바리톤 조규철, 첼리스트 박문경 등 동문 8명의 협연무대를 통해 화려한 협주곡과 오페라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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