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수시입학정보] 가톨릭대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7-25 13: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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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년 전통의 가톨릭대학교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변화 하고 있는 대학 중 하나다. 최근 ‘바른 변화가 가장 빠른 변화’라는 모토 아래 이뤄진 가톨릭대의 시도들은 이미 다양한 결과를 낳고 있다. 교육역량강화지원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잘 가르치는 대학’을 뽑는 학부교육선진화선도대학사업을 3년째 모범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또한 올해 초에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산학협력선도대학에도 선정되었다. 상당수 대학들은 이러한 국책사업을 하나도 유치하지 못했으며, 이 세가지 국책사업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는 대학도 전국에서 몇 개 교 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대단한 성과다.


윤리적 인재 양성이 답이다
수많은 제도 발굴과 각종 국책사업, 프로그램 추진 등… 이를 통해 가톨릭대가 이루고자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윤리적 인재’ 양성이다. 이러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가톨릭대는 학생들의 인성, 영성, 창의력, 봉사, 핵심 교과목 등을 통일성 있게 관리 하는 통합 교양교육기관인 ‘ELP(Ethical Leaders Path) 학부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ELP학부대학은 그동안 분산, 운영된 교양교육 담당기관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인간존중’의 교육이념 아래 인성과
영성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이를 두루 갖춘 윤리적 리더를 배출하는 것을 교육 목표로 한다.


변화하는 교육환경에서의 가톨릭대의 경쟁력
‘수요자 중심의 교육 추구’
가톨릭대는 교육에 있어서 ‘수요자 관점’을 항상 강조한다. 학생 관점에서 대학을 경영하고 이를 통해 학생, 학부모, 기업이 원하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실시한다는 것이다. 가톨릭대가 생각하는 학생관점 경영이란, 학생들의 건설적인 아이디어를 받아들이고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하는 행정을 도입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가톨릭대는 학생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가를 파악하여 그들이 만족하는 교육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생 관점 경영의 궁극적인 목표는 학생과 학부모와 동문들이 자랑스러워하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다. 가톨릭대가 실시하고 있는 융·복합트랙 교과목, 자기 주도적 학습 커뮤니티, 프로젝트 기반 교수-학습 멘토링 제도 등은 교육 수요자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그들의 입장에서 면밀히 설계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외국인 교수와 학생들을 캠퍼스로…인바운드 글로벌
가톨릭대의 이름을 더욱 드높이고 있는 키워드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국제화’다. 가톨릭대의 국제화는 ‘인바운드(inbound)’ 국제화, 다시 말해 외국인 교수와 학생들을 국내 캠퍼스로 불러들이는 국제화 전략이다.
가톨릭대는 1100명을 수용하는 영어기숙사인 ‘김수환추기경국제관’을 마련했다. 이곳에는 영어기숙사 외에도 강의실 37실, 교수 연구실 50실, 첨단어학실, 계단식 강의실, 300석 규모 컨퍼런스룸 등이 배치되어 있으며 헬스장, 학생식당, 자유열람실, 실내체육관, 영어로만 소통하는 ‘글로벌 라운지’ 등의 학생 편의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김수환추기경국제관은 다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가톨릭대 국제화를 이끌어가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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