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졸업생, 업무처리능력 우수"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7-25 17: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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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제1회 졸업생 간담회 개최

서울대(총장 오연천) 법학전문대학원(원장 정상조 교수)이 교육 과정 전반을 점검하기 위한 일환으로 졸업생 간담회를 펼치고 있다.

서울대는 “지난 17일부터 법무연수원, 김&장 등 로펌을 방문해 제1기 졸업생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법학전문대학원 학장단은 제1기 졸업생들과 로펌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졸업생들이 업무를 잘 수행하고 있는지, 어떠한 애로점이 있는지, 법학전문대학원 교육과정에 바라는 점이 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로펌 등은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졸업생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하게 근무하고 있으며 업무처리능력도 우수하다고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졸업생들도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면서 대체로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이에 따라 법학전문대학원은 졸업생들과 로펌 관계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법학전문대학원의 교육과정, 신입생 선발기준 등 제도적 개선에 노력할 계획이다.

법학전문대학원 학장단은 오는 26일 법무연수원을, 27일 법무법인 율촌을 각 방문해 졸업생들과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은 지난 2월 처음으로 총 115명의 변호사를 배출해 22개의 로펌에 68명, 법원과 검찰 등 10개의 공공기관에 20명, 8개 기업에 10명이 취업해 새내기 검사, 로클럭,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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