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대는 인문사회, 이공계, 예체능계 등 모든 학문 분야에서 특성화와 세계화를 동시에 추진 중이다. 특히 세계 일류 수준의 학문분야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대학 간판학과와 유망학과에는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세종대를 대표하는 호텔관광대학의 경우 세종대 특성화사업단에 선정되면서 세종한식스쿨을 개원해 한식의 세계화와 대학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한식 Star-Chef양성 프로그램’을 개설해 세계적인 셰프 육성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국내 대학 최초로 개설된 만화애니메이션학과도 차세대 국가 성장 엔진으로 만화애니메이션 연구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새로운 멀티 이미지 프로듀서를 키우기 위해 특성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2012학년도부터 새롭게 신입생을 모집한 기계항공우주공학부의 공군조종장학생 특별전형과 국방시스템공학과의 국방시스템공학 특별전형은 각각 공군과 해군의 장교로 임관할 수 있는 과정으로 학생들은 해군 및 공군의 현장 견학 및 실습을 통해 보다 현장감 넘치는 교육을 받게 된다. 이렇게 세종대와 군은 우수한 학생의 선발과 교육 그리고 현장감 넘치는 교육과정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통해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 발전시켜 나갈 전망이다.
경쟁력 있는 유망학과 육성과 대학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각 학과별로 다양한 특성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2010년에 신설한 에너지자원공학과는 지경부의 자원개발 특성화대학에 선정돼 2012년까지 3년 간 교수진 확충과 전용 연구실을 지원받는다. 분자생물학과는 경기도 광주시에 21만평 규모의 식물공학연구소를 설립을 추진하는 등 식물육종 분야의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외에도 토목환경공학과, 생명공학과, 식품공학과, 환경에너지융합과 등의 학과들도 정부 지원 사업과 대학 지원을 통해 국제적 연구역량을 갖춘 연구 인력을 양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밖에 세종대는 작년부터 시행한 파격적인 신입생 장학금 혜택을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세종 대왕 인재 프로그램’과 ‘글로벌 인재 프로그램’등의 다양한 수준별 프로그램으로 나뉘며, 각각 4년간 등록금 전액과 매년 별도의 학업장려금도 지급한다. 교환학생 우선선발 기회와 해외연수 지원, 기숙사 무료배정 등의 특전도 있다. 졸업 후에는 세종대 일반대학원 진학 시 등록금 전액을, 특히 세종 대양 인재 프로그램의 경우 해외 명문대 진학 시 4년간 매년 3,600만원의 학업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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