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울산방사능측정소 개소식 개최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8-01 17: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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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방사선환경 안전 확보"

UNIST(울산과기대, 총장 조무제)가 지난해 11월 울산지방방사능측정소(소장 김희령)로 선정된 데 이어 1일 울산방사능측정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은 UNIST 자연과학관 507호에서 열렸으며 원자력안전위원회 사상덕 국장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조건우 본부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소한 울산지방방사능측정소는 ▲국내외 방사선 이상 준위의 신속한 보고 체제 유지 ▲일상적인 환경 방사선/능 변동 준위 감시자료의 신뢰성 제고 ▲생활 환경에 대한 주기적 감시를 통한 환경 방사선/능 경년 변화 모니터링 ▲전 국토 환경 방사선/능 배경 준위에 대한 지속적인 데이터 베이스 확보 ▲방사선 사고 또는 비상 시 신속한 비상 대응을 위한 환경 방사선/능 감시 분석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UNIST 관계자는 "울산시는 원전 밀집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간이 측정소만 있어 방사능 물질 종류와 검출량 측정 자료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며 "울산지방방사능측정소는 울산시청, 울주군청, 한국수력원자력, 울산테크노파크 등 관련 기관과 울산 원자력 환경 안전성, 대국민 신뢰성 제고를 위해 효율적 운영 방안 도출 등 상호 협력 활동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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