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부터 ‘산악인 박영석의 탐험과 도전’ 이란 주제로 정규 교양교육 과정으로 운영될 ‘박영석 강좌’는 이인정 대한산악연맹 회장을 비롯해 김진성 대한산악연맹 등산교육원 교수 (박영석 탐험문화재단 이사), 배경미 아시아산악연맹 사무총장, 신언훈 SBS 프로듀서 등 박영석 대장의 산악탐험 인생을 곁에서 지켜봤던 사회 저명인사들이 강의를 맡게 된다.
동국대 홍보팀 관계자는 “이번 강의는 박영석 대장의 산악 탐험 과정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좌절하지 않고 늘 도전정신으로 미지의 세계를 개척해온 그의 도전 정신을 효과적으로 학습함으로써 대학생들의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크게 두 단계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는 박영석 대장의 삶을 이해하기 위해 산악 탐험의 정의, 역사와 그 동안 인류가 이룩한 주요 탐험 업적들을 배운다. 특히 우리 한국인이 이룩한 업적들을 소개하고 공부하는 시간을 갖는다. 두 번째는 박영석 대장이 세계 최초의 산악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는 동안 가까이에서 모든 과정을 지켜 본 산악 탐험가 또는 사회 저명인사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박영석 대장의 탐험 과정과 의의를 재조명한다.
이번 강좌를 통해 동국대는 수강생들이 목표 설정과 실행 그리고 달성의 전 과정을 추체험(追體驗)함으로써 자신의 생애 설계와 진로 설정에 있어 자기주도성을 크게 고양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국대는 수강생들이 강좌가 끝난 후, 자신의 수강소감을 담은 수강기를 작성하여 e-Class를 통해서 제출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산악인 박영석 대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산악인으로서 세계 최초로 산악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고 지구 최고봉인 히말라야에 코리안 루트를 개척하는 등 인류의 산악탐험 역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위대한 등반가이자 탐험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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