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IST는 (사)한국그린캠퍼스협의회(회장 신의순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주최, 대한석유협회 후원으로 ‘제3기 그린리더 하계캠프’를 지난 16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연다고 17일 밝혔다.
‘그린리더 하계캠프’는 각 대학에서 선발된 대학생 그린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린캠퍼스 활동과 관련한 아이디어와 정보를 교류하고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 기간 동안 그린캠퍼스 활동에 대한 강연과 함께 UNIST 주변 태화강 생태체험과 같은 환경 관련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그린리더들은 캠프가 끝난 후 각자 소속 학교로 돌아가 2학기 동안 그린캠퍼스 활동을 펼친다. 가장 뛰어난 활동을 펼친 팀은 해외의 그린캠퍼스 우수대학 탐방 기회를 갖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25개 대학팀(4인 1팀, 총 100명)과 외교통상부 ‘제1기 글로벌 녹색성장 서포터즈’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대학(원)생 100명을 포함해 총 200명이 참가했다.
조무제 UNIST 총장은 "UNIST는 설계에서부터 운영에 이르기까지 친환경 그린캠퍼스를 구축해 그린캠퍼스 운동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대학생 그린리더들이 주도하는 그린캠퍼스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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