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울산광역시 교육청 차영기 장학사, 울주군의회 정인숙 의원을 비롯해 UNIST관계자들이 참석했다.
UNIST 미담장학회 미담봉사단은 재학생 4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울주군 소재 중학교 5곳(천상, 구영, 범서, 언양, 신언)의 2·3학년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봉사를 하고 있다.
봉사단은 지난 25일부터 중학생들에게 영어, 수학, 과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멘토, 멘티 학생들이 함께하는 동아리 공연, 캠퍼스 투어도 실시할 예정이다.
UNIST 미담장학회 회장 최해준(20·기계신소재공학부 3학년) 씨는 “지난 11주 동안 제1기 학생들과 함께한 좋은 추억이 있는데 이번 제2기 학생들에게도 교육봉사를 통해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싶다”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배움의 뜻을 잃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고자 하는 청소년들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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