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Global MBA, 글로벌 명문으로 '우뚝'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8-29 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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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외국인 학생 50% 이상 유지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Global MBA(이하 연세대 GMBA)가 글로벌 명문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다져나가고 있다.


최근 연세대 GMBA는 2012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완료했다. 그 결과 올해 신입생 가운데 외국인 학생이 약 57%를 차지했다. 외국인 학생들의 국적은 북미의 미국과 캐나다, 남미의 콜롬비아, 아프리카의 카메룬, 유럽의 잉글랜드와 불가리아이고 아시아권으로는 대만, 몽골,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카자흐스탄, 태국이다. 우리나라를 포함하면 총 16개 나라에서 온 학생들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이에 앞서 연세대 GMBA는 2010년부터 신입생의 50% 이상을 전 세계에서 온 외국인 인재들로 구성, 다양성 확보와 글로벌한 수업 환경을 실현하고 있다. 2012학년도 신입생에서 외국인 학생 비율이 50%를 넘으면서 연세대 GMBA는 3년 연속 목표 달성에 성공하게 됐다. 3년 동안 입학한 학생들의 국적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34개다.


박상용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장은 "한 교실에서 이처럼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함께 공부한다는 것은 세계 어디에서도 경험하기 힘든 것"이라면서 "미국부터 카메룬까지 다양한 나라에서 모인 학생들이 밀착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연세대 Global MBA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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