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국제 워크숍은 미국 내브래스커 대학을 비롯해 일본 와세다 대학, 타이완 국립대학,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국내·외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 9곳이 참석해 사이버물리시스템과 관련한 최신 연구동향을 공유하고 새로운 개척분야를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DGIST는 ▲사이버물리시스템 센터 설립 ▲국내·외 연구기관과의 공동 연구 수행 ▲ 관련 자료 공유 등 중추적 기술 및 정책 선점 등에 주력해 나갈 예정이다.
또 유명 해외 기관들과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앞으로 유명 교수와 우수 학생 교류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이번 워크숍에는 펜실베니아 주립대 이인섭 교수의 기조강연을 통해 사이버물리시스템과 관련한 소프트웨어와 응용사례 등을 학생들에게 폭넓게 소개했다.
사이버물리시스템 분야에서 세계적인 석학으로 손꼽히는 이 교수는 앞서 지난 16일부터 29일까지 DGIST에 머물면서 학생들에게 ‘Model-based Development of Life-Critical Cyber-Physical Systems Software’(모델 기반 사이버물리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정보통신융합공학전공 손상혁 교수는 “이번 국제 워크숍에서는 사이버물리시스템의 원천 기술과 플랫폼은 물론 관련 응용 분야 및 사례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 보다 다양한 워크숍과 행사를 통해 DGIST가 사이버물리시스템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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