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모전은 기획서와 작품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공모전에는 작품과 기획서 부문에 총 1500여 편 작품이 접수, 열띤 경합을 벌였다. 경성대팀은 기획서 부문에 롯데칠성의 처음처럼을 소재로 '당신에게 소주란 무엇입니까'를 출품해 대상을 차지했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각각 3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홍기획 인턴 선발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김대원 씨는 "지난 겨울방학부터 지금까지 반년 동안 쉬지 않고 공모전 준비를 하다보니 체력적으로 지쳤던 것 같다"면서 "제출하는 공모전마다 떨어져 심적으로도 많이 힘들었는데 포기할 무렵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어 남은 1년의 대학생활을 더 소중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배영수 씨는 "1차, 2차 심사부터 본선 PT까지 모든 과정을 두 명이서 하다보니 가끔씩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었지만 이를 꽉 깨물고 노력했더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자만하지 않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서 더욱 발전된 내 모습을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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