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출신들, 런던장애인올림픽에서 '맹활약'

나영주 | pres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9-10 10: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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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근 선수 이어 민병언, 최예진 선수도 금메달 추가

나사렛대(총장 신민규) 출신들이 런던장애올림픽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나사렛대 스포츠단(단장 김태형) 소속 임우근(특수체육학과 3) 선수는 지난 6일 영국 런던올림픽파크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수영 남자(SB5 지체장애) 평형 100m 결승점에서 1분 43초 06으로 아시아 신기록을 달성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민병언(특수체육학과 4) 선수는 지난 8일 런던 아쿠아스틱 센터에서 열린 S3 50m 배영 결승에서 압도적인 차이를 보이며 42초 51의 기록으로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또한 최예진(특수체육학과 3) 선수는 지난 9일 영국 런던 엑셀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보치아 BC3 개인전에서 그리스 선수와 포르투칼 선수를 예선에서 차례로 이긴 뒤 결승에서 정호원 선수를 4-3으로 이기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나사렛대 관계자는 "2012 런던장애인올림픽을 대비해 메달 획득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했던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 금빛 메달로 기쁜 결과를 가져왔다"면서 "나사렛대 구성원들과 그 외 사람들은 모든 선수들에게 힘찬 격려의 박수와 응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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