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여자대학교(총장대행 이지환) 국제무역통상과(학과장 라공우)가 맞춤형 무역 인재 양성을 위한 관·학·산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국제무역통상과와 부평세관(세관장 송귀용)은 지난 25일 관세법인 관세사 및 산업체 관계자 등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학산 협력체계 구축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수출입 업무를 관장하는 부평세관과 대학 그리고 산업체가 젊고 창의적인 21C형 핵심인재(Young Professional) 배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 위한 것이다.
간담회에서는 경인여대 국제무역통상과 학생들이 부평세관을 매개로 유관 기업의 현장 체험학습과 견학 등의 교류 활성화와 함께 대학의 교육 커리큘럼까지 협의됐다.
경인여대 국제무역통상과는 실무교육을 강화해 재교육 없이 실무에 곧바로 투입될 수 있는 졸업생을 배출하겠다는 계획이다.
라공우 학과장은 "국제무역통상과는 전문대 최초로 (사)한국무역진흥원으로부터 5년간 무역교육인증을 받을 만큼 성장하고 있다"며 올해부터 기존 무역과에 통상을 가미한 학과로 거듭났고, 학과 교육과정을 취업에 유리하도록 체계적으로 개편했다"고 소개했다.
송귀용 부평세관장은 "실무교육을 통해 기업에서 바로 실전에 투입되는 인재를 양성한다는 것은 취업대란을 겪고 있는 현실에서 의미 있는 일"이라면서 간담회에 참석한 산업체 인사들에게 취업연계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한편 경인여대 국제무역통상과는 지난 2006년부터 3년 간 실질 취업률 95% 이상을 달성해왔으며, 2011년에는 전문대학 최초로 (사)한국무역진흥원으로부터 5년간의 무역교육인증을 받는 등 전문대 대표적인 학과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