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산·학·관 협력을 통한 서남권 지역경제활성화' 교류회 개최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0-17 10: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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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총장 고석규)와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의준)은 지난 15일 '산·학·관 협력을 통한 서남권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목포대 고석규 총장을 비롯해 이의준 광주·전남중소기업청장, 황대영 (사)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장, 박순영 LINC 사업단장 등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류회는 전남 서남권 지역의 중소기업 지원과 활성화를 모색하던 중 목포대와 광주·전남중소기업청이 산·학·관 간의 만남을 통한 기반 마련에 뜻을 함께해 이뤄지게 됐다.

이를 통해 목포대는 지역의 경제단체장과 대학의 기술이전과 맞춤형 인력양성에 관해 기업과 실질적인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회 양보승 회장은 중소기업에서 재교육에 있어 어려운 현실 등을 감안해 대학에서도 맞춤형 인력양성을 실시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중소기업융합 광주전남연합회 김윤세 회장은 대학에서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개선을 통해 구인구직의 미스매칭 해소에 앞장서 줄 것을 주문했다.

목포대 고석규 총장은 "지역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양성에 산·학·관 모두가 참여해야 한다"며 "전남도가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에 필요한 특화된 해상풍력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지역 기업과의 동반성장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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