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 국외 경제 매체인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IQ 198의 그리스 정신과 의사 에반겔로스 카치울리스가 1위를 차지했고 IQ 177인 이 씨는 세계 천재명부에서 7번째로 등재됐다.
이 씨는 가입 기준 IQ가 175(sd=표준편차 15)인 세계 각종 천재 집단(High IQ Societies Membership) 가운데 가장 입회가 어렵다는 올림프아이큐 소사이어티(OLIMPIQ Society)의 유일한 한국인 회원이다.
올림프아이큐 소사이어티(OLIMPIQ Society)의 전체 회원은 전 세계 통틀어 단 26명에 불과하며 이 단체의 입회 기준인 IQ 175는 통계적으로 350만분의 1에 불과한 수준이다.
이 씨는 이외에도 멘사 코리아, 미스테리엄 소사이어티, 이피큐소사이어티, 글리아소사이어티, ISI 소사이어티 등 여러 천재 집단에도 소속돼있다.
현재 서울 노원 을지병원에서 의학 실습교육을 받고 있는 이 씨는 “남들보다 암산이나 이해, 암기하는 속도가 빠르다고는 생각했지만 특출나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다”며 “훌륭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되는 게 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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