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경 씨 덕에 을지대 ‘반색’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0-26 17:25:22
  • -
  • +
  • 인쇄
IQ 177로 세계 천재명부 IQ 상위 7위 등재

▲ 이한경 씨
세계 천재명부(The World Genius Directory)를 인용한 ‘IQ 상위 16인’에 이한경 씨가 올라 을지대(총장 박준영)가 반색하고 있다. 이 씨가 을지대 의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이기 때문.


지난 24일 국외 경제 매체인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IQ 198의 그리스 정신과 의사 에반겔로스 카치울리스가 1위를 차지했고 IQ 177인 이 씨는 세계 천재명부에서 7번째로 등재됐다.


이 씨는 가입 기준 IQ가 175(sd=표준편차 15)인 세계 각종 천재 집단(High IQ Societies Membership) 가운데 가장 입회가 어렵다는 올림프아이큐 소사이어티(OLIMPIQ Society)의 유일한 한국인 회원이다.


올림프아이큐 소사이어티(OLIMPIQ Society)의 전체 회원은 전 세계 통틀어 단 26명에 불과하며 이 단체의 입회 기준인 IQ 175는 통계적으로 350만분의 1에 불과한 수준이다.


이 씨는 이외에도 멘사 코리아, 미스테리엄 소사이어티, 이피큐소사이어티, 글리아소사이어티, ISI 소사이어티 등 여러 천재 집단에도 소속돼있다.


현재 서울 노원 을지병원에서 의학 실습교육을 받고 있는 이 씨는 “남들보다 암산이나 이해, 암기하는 속도가 빠르다고는 생각했지만 특출나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다”며 “훌륭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되는 게 꿈”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IQ 177', 의대생 이한경 씨는 누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