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신임 사무국장에 황홍규 씨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1-19 14: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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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총장 서거석) 신임 사무국장에 황홍규(50) 한양대 정책과학대학 정책학과 대우교수가 임명됐다.

전북 김제 출생인 황 신임 사무국장은 광주고등학교와 한양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교육학석사,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제27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1986년 공직에 입문한 황 사무국장은 소위 말하는 ‘교육 통’으로 통한다.

광주광역시 교육위원회를 비롯해 서울시교육청, 교육인적자원부 인적자원정책국 제1과장, 총무과장, 교과부 대학연구기관지원정책관, 홍익대 교수, 대통령 비서실 등의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황 신임 사무국장은 25년 이상 교육 분야에서 일해 오며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쌓아 온 정통 교육 관료로 전북대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황 신임 사무국장은 “전국 대학 중 가장 놀랍게 발전하고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전북대의 가족이 돼 매우 기쁘다”며 “전북대가 국내를 넘어 세계 속의 글로벌 명문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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