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생부 반영교과 축소되고 학년별 반영비율 소폭 변경”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2-04 11: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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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한세대학교 교무처장

한세대는 2013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으로 정원내 284명, 정원외 10명 총 294명을 선발한다.

전년도와 달라진 점은 크게 세 가지로 첫째, 학생부 반영교과가 축소됐고 학년별 반영비율 또한 소폭 변경됐다. 지난해는 이수한 전 교과목을 반영했으나 2013학년도 정시모집에서는 계열별로 주요 교과목을 반영한다. 인문사회계열과 예능계열은 국어, 영어, 사회 교과에서 이수한 모든 과목을 반영하고(경영학, e-비즈니스학, 경찰행정학, 사회복지학은 수학 교과도 반영) 공학계열은 수학, 영어, 과학 교과에서 이수한 모든 과목을, 자연계열(간호학과)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또는 과학 교과에서 이수한 모든 과목을 반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부 교과성적에 대한 수험생의 부담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학년별 반영비율은 1학년이 20%에서 30%로 증가한 반면 2학년이 40%에서 30%로 감소했다.(3학년은 40%로 동일) 둘째, 간호학과의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이 전년도에는 언어 20%, 수리 30%를 반영했으나 2013학년도 정시모집에서는 언어 10%, 수리 40%로 변경돼 수리영역에서 우수한 성적을 취득한 학생이 보다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셋째, 예능계열의 전형방법이 소폭 변경됐다. 음악학과와 공연예술학과는 실기고사의 반영비율이 80%로, 디자인학부(시각정보디자인, 공간환경디자인, 섬유패션디자인)는 수능의 반영비율이 20%로 각각 10%씩 증가했다.

2013학년도 정시모집의 주된 전형요소는 인문사회계열과 공학계열, 자연계열은 수능성적과 학생부 교과성적이고 예능계열은 실기고사 성적이다. 수능 반영비율이 70%인 간호학과는 수능 4개 영역을 모두 반영하고 신학, 기독교교육학, 영어통번역, 간호학과는 면접고사 성적을 반영한다. 특히, 영어통번역전공은 면접고사 성적을 30% 반영하므로 면접고사를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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