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학년도 정시모집]동남보건대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2-05 16: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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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보건대학의 산실인 동남보건대학교가 학교의 장기발전계획 ‘동남보건대 비전2020’을 가동하고 전국 5위의 특성화대학으로 거듭난다. 동남보건대는 1974년 설립해 약 40년 간 수도권을 대표하는 보건·의료 특성화대학을 표방하면서 경쟁력을 쌓아왔다.


대학의 경쟁력은 정부의 각종 평가에서 드러난다. 동남보건대는 8년 연속 교육과학기술부 특성화 우수대학 선정, 3년 연속 교육역량 우수대학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루고 있다. 특히 학사학위전공심화과정을 속속 개설하면서 4년제 대학과의 경쟁에 적극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화성이 있는 수원에 위치한 동남보건대는 1973년 ‘예의(禮儀)를 바르게, 학리(學理)에 밝고, 기술(技術)을 익히자’라는 학훈 아래 21세기 지식정보사회를 주도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전문 기술인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4년제 대학과 경쟁… 학사학위전공심화과정 개설


개교 당시 3개 학과(방사선과, 임상병리과, 영양과)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보건계열 12개학과를 비롯해 사회실무계열(7개학과), 간호계열(1개학과), 가정계열(1개학과) 등 다양한 전문직 분야의 학과를 갖춘 대학으로 성장했다. 약 40년 간 보건 분야를 비롯해 유아교육, 식품생명, 관광, 환경 분야에서 활약하는 4만여 명의 우수 전문기술인을 배출했다.


동남보건대는 전문대학을 졸업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사학위전공심화과정을 개설해 1년을 추가로 교육받으면 4년제 대학교의 학사학위를 받도록 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현재 방사 선학과, 임상병리학과, 간호학과, 치기공학과, 치위생학과 과정에서 학사학위전공심화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산업체 경력없이 입학 가능한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도 도입해 2012학년도 현재 방사선학과와 간호학과 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2013학년도에는 물리치료학과와 유아교육학과 등 2개 학과에서 이 과정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식의 힘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NO.1 보건·의료산업 특성화 대학 만든다”


3대 목표 5개 영역별 장단기 전략계획 추진


동남보건대는 지난 4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전문대 상위 5위를 목표로하는 ‘동남보건대 비전2020’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지식의 힘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NO.1 보건·의료산업 특성화 대학’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취업률 80% 이상, 재학생 충원율 95% 이상, 교육비 환원율 100%를 달성한다는 포부다.


아울러 교육역량 강화를 통해 보건·의료 산업의 스페셜리스트를 양성하고, 취업지원 기능을 강화해 취업의 기반을 확대하기로 했다. 체계화된 대외 홍보도 추진되며, 행정서비스의 전문성과 품질제고를 위한 경영혁신, 대학 목표와 IT의 연계 강화를 통한 대학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5개 영역의 단기/중기 전략이 시행된다.


동남보건대 박헌국 기획실장은 “3년 연속 교육역량강화사업 선정을 바탕으로 우수한 교수진과 최첨단 교육시설은 물론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시설을 구축하는 등 최고의 보건·의료산업 특성화 대학의 기반을 구축했다”며 “학생들이 산업현장에 즉시 투입되도 맡은 바 직무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취업 경쟁력 최고”… 최고수준의 면허증·자격증 취득률 기록


동남보건대의 가장 큰 경쟁력은 국내 최고 수준의 면허증(또는 자격증) 취득률. 전문직 특성상 졸업 후 취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자격증 또는 면허증이기 때문이다. 동남보건대는 각종 자격증과 면허증 시험에서 전국 평균 합격률 대비 약 15%나 높다. 2011년에는 치과위생사, 작업치료사 면허증 국가고시에서 전국 수석을 배출했고, 응급구조과는 100% 합격이라는 성과를 이뤘다.


2010년에는 응급구조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면허증(자격증) 국가고시에서 전국 수석을 배출, 간호과는 100% 합격하는 등 합격률뿐만 아니라 우수인재 양성에서도 타 대학에 월등히 앞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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