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학년도 정시모집]경희대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2-05 18: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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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는 대학 본연의 사명인 학문 발전을 선도하는 동시에 평화의 의미를 확장하고 실천함으로써 지구적 존엄(Global Eminence)을 구현하는 ‘대학다운 미래대학’의 새 패러다임을 열어 나가고 있다. 경희대는 최근 교육·연구·실천의 창조적 결합으로 21세기가 요구하는 세계적 명문으로 도약하는 비전과 목표를 다시금 세웠다.


2009년 개교 60주년 이후 국내 정상권 대학으로 진입한 경희대는 ‘세계적 명문의 새로운 조건’을 모색해 왔다. 그 결과가 새로운 개념의 발전 전략인 ‘미래전략’으로 수렴된 것. ‘미래전략’이 기존의 발전 전략과 다른 점은 바로 ‘선택과 집중’이 아닌 ‘연계와 강화’를 지향한다는 점이다. ‘미래전략’의 핵심 사업은 ‘연계협력 클러스터’다. 이에 경희대는 바이오헬스, 미래과학, 문화예술 등의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융복합 학술기관 설립을 추진 중이다.


또 경희대의 중추 구성원인 교수, 학생, 직원이 자발적으로 만들어낸 윤리헌장인 경희구성원 ‘미래협약’은 5대 핵심가치(상호연관성, 총체성과 안전성, 배려와 존중, 투명성과 윤리성, 공공성)의 실현을 통해 구성원으로서의 권리와 책임을 담고 있다. 경희구성원 ‘미래협약’은 ‘미래전략’과 함께 세계적 명문대학을 향한 경희대의 양 날개라고 할 수 있다.


지난해 출범한 경희대의 교양대학인 ‘후마니타스 칼리지’는 21세기 대학 교양교육의 새로운 전범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후마니타스 칼리지는 학부 교양교육 체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학생들의 자긍심과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으며 국내 대학 교양교육 모델로 떠올랐다.


교양과정은 중핵교과(인간의 가치 탐색, 우리가 사는 세계), 7개 주제 영역별로 이루어진 배분이수교과, 대학 수학에 필요한 기초 능력을 길러주는 기초교과, 학생들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이수교과 등 네 트랙으로 구성된다.


국내 최고 수준의 국제화를 이루어낸 경희대는 개교 이래 현재 68개국, 441개교와 자매 결연을 맺고 교류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교환학생 제도를 비롯해 Global Collaborative, 해외대학 복수학위제도, 해외 집중 전공연수, 해외 자매대학 서머스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UN을 비롯한 국제기구에 학생을 파견, 글로벌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경희대는 학생들의 취업과 진로를 지원하는 다양한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입학과 동시에 상담교수를 배정받는 진로 상담 교수제를 중심으로 취업진로 컨설팅, OK MVP(Outliners in Kyunghee-My Vision Project)프로그램, 직업능력평가제도, 해외 인턴십, 취업멘토링 등 특성화된 전문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경희대의 등록금 대비 장학금 환원율은 18.5%로 국내 사립대 중에서 높은 수준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학생맞춤형 장학’으로 성적위주의 장학제도에서 벗어나 지원자의 재정 상태와 잠재력을 종합해 학생들의 부족한 부분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난해부터는 ‘모자이크 장학제도’를 도입해 학생들의 다양한 학교생활을 장려하고 있다. ‘모자이크 장학’은 학생 스스로가 장학금을 만드는 새로운 형식의 장학금으로 기존의 확정적이고 수혜적인 장학금제도를 보완한 능동적이고 성취지향적인 장학금 제도다.


‘더 나은 공동체, 존경받는 대학’이 경희대가 그려내는 대학다운 미래대학의 모습이다. 이를 위해 소통과 화합, 배려와 존중의 대학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경희대는 희망찬 도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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