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LINC사업단, 한국발명진흥회와 업무협약 체결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2-12 12: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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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총장 서재홍) LINC사업단(단장 이행남)이 한국발명진흥회광주지회(회장 고정주)와 손잡고 우수인력 양성과 중소기업 육성에 나선다.

이행남 조선대 LINC사업단장은 지난 11일 오후 5시 라마다호텔 4층 연회장에서 고정주 한국발명진흥회광주지회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우수한 기술 인력의 공급과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발명진흥회광주지회는 조선대가 배출한 지역산업 관련 전문 인력이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조선대 실무중심 교육의 효율성을 위해 인턴·현장실습 활동 및 창업지원, 취업특강 등 교육과정 개선에 협력한다.

또한 산학협력 기술지도 및 공동연구 등의 기업 지원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조선대 산학협력가족회사 및 산학협력협의체에 소속된 기업들을 적극 지원한다.

협약 체결에 이어 LINC사업단 가족회사 교류회 및 분과위원회 총회가 열렸다.

산학협력의 이해를 공고히 하고 상호협력에 관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LINC사업단 및 가족회사 임직원, 분과위원회 위원, 관련 분야 교수, 기타 관계기관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회사 교류회가 열렸다.

문석훈 광주시 경제산업정책관의 ‘산업발전과 인류건강’ 초청강연, 산학 프로그램 성과물 관람, 기업종합지원센터 소개, 가족회사 교류회 및 분과위원회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발명진흥회광주지회는 1993년 지역의 지적재산권 정보 지원확대, 지역민의 발명의욕 고취 및 지적재산권 인식 확산,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의 지식재산권 이용 활성화로 지역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됐다. 2000년 특허청으로부터 광주지방 특허정보지원센터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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