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대(총장 이원우)는 2013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꽃동네대는 지난 2012년 12월 26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어 학교재정에 관한 토의를 거쳤다. 학생과 학부모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합의했으며 지난 9일 열린 이사회에서 등록금 동결을 반영한 2013학년도 예산안이 심의, 의결됐다.
꽃동네대 관계자는 “지난 2011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고 2012학년도에는 등록금 5%를 인하한 바 있다”며 “또 등록금을 동결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인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고통과 부담을 함께 나누고 정부의 반값등록금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꽃동네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학생지원비, 장학금 등을 제외한 각종 예산을 긴축하고 정부지원사업 확충, 기부금 수입확대 등으로 부족한 예산을 확충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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