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총장 서재홍)는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의 하나로 광주·전남·전북 지역 15개 학교 400여 명 학생이 참가하는 윈터캠프를 14일부터 17일까지 국제관 2층 세미나실 등에서 개최한다.
첫날인 14일 학생들은 오전에 국제관 2층 세미나실에 모여 조선대 입학사정관전형에 관해 상세한 설명을 듣고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입학한 선배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오후 2시부터는 학과별로 전공 관련 강의와 실습이 진행됐다. 이날 문예창작학과, 언어치료학부, 간호학과가 강의와 실습을 진행했다.
문예창작학과는 창의적 글쓰기를 위해 준비해야 할 것과 ‘문학적 글쓰기 연습’을 진행했다. 언어치료학부는 언어임상센터에서 언어치료사의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간호학과는 체온과 맥박, 호흡, 혈압을 직접 측정해보는 활력징후 실습체험을 통해 자신의 전공 적성 여부를 탐색했다.
15일에는 건축학부(건축공학전공)·메카트로닉스공학과·전기공학과, 16일에는 영어영문학과·법학과·행정복지학부, 17일에는 생물학과·무역학과·컴퓨터공학부가 각각 진행한다.
조선대 관계자는 "고등학생들이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를 미리 체험해보고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진로를 탐색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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