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시상에서 최우수상은 ‘일본문화체험교육봉사단(일본어전공)’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The 삶(간호학과)’, ‘아리따움(한방피부미용학과)’ 등 2개 팀에게 돌아갔다. 각 팀에는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수여됐다.
학생들은 각자 전공지식과 재능을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팀을 구성(15~30명)해 봉사활동 기관을 섭외하고 봉사프로그램과 일정을 구성했다. 지난 2012년 9월부터 12월까지 지역아동센터, 보육원, 요양원, 재래시장, 사회복지관 등의 봉사기관에서 교육 기부 활동을 펼쳤다.
아리따움팀 박명주 씨는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께 헤어손질, 두피관리, 스킨케어 등의 봉사활동을 펼쳐 나눔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준구 총장은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해 보람과 성취를 느끼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보다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가슴 따뜻한 사회가 일궈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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