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홍섭 (주)서산 회장 조선대에 발전기금 1억 원 기탁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1-29 17: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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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홍섭 (주)서산 회장이 29일 조선대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염 회장은 지난 2002년 조선대에 발전기금 3억 원을 기탁했다. 조선대는 당시 신축한 중앙도서관 3층 멀티미디어실에 최신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갖춘 138석 규모의 성암인터넷실을 개설해 컴퓨터 140여 대를 설치했다.

세월은 흘러 그로부터 10여 년이 지나 노후한 컴퓨터를 교체해야 하는 시점에서 컴퓨터 교체와 성암인터넷실 관리 비용으로 1억 원을 선뜻 기탁한 것이다.

염 회장의 각별한 조선대 사랑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조선대 유니버시티 파크 사업의 취지에 적극 공감해 헌수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으며 2008년에는 (사)광주전남경영자총협회가 18년 동안 운영해온 금요조찬연수회를 확대발전한 한국평생교육 경영자과정을 조선대에 개설하는 협약 체결식에서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염 회장은 지역의 대표적 향토기업인 (주)서산을 이끌고 있는 지역 경제계의 원로로 기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데 앞장서 왔다. (주)서산은 1974년 창사 이래 국가기간사업인 콘크리트제품 제조업을 고수하고 있는 초우량기업으로 조선대는 2002년 염 회장에게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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