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는 "분당한방병원(병원장 김장현)이 1999년 <허준>, 2003년 <대장금>, 2012년 <마의>에 이어 2013년 <구암 허준>에서 한의학자문을 맡아 드라마 제작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드라마 <구암 허준>은 1999년 <허준>을 집필했던 최완규 작가가 대본을 맡았고 <선덕여왕>, <계백> 등을 연출한 김근홍 PD가 감독을 맡아 제작하게 된다. 40분 분량의 120부작 일일드라마로 오늘 3월부터 오후 9시대에 편성될 예정이다. 남녀 주인공으로는 김주혁과 박진희가 캐스팅됐다.
동국대 분당한방병원 측은 "지난 1일 김근홍 감독을 포함한 제작진과 출연진 30여 명이 동국대 분당한방병원을 방문해 의학자문 지원에 대한 상호 협의와 한의학 침술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면서 "드라마 제작기간 동안 한의학적 고증을 통해 작품 완성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특히 한류바람을 타고 한국의 전통의학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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