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6일 졸업하는 수의학과 김다희・안아진 씨는국내 의학계의 최우수 학술지이자 대표적인 SCI급 저널 중 하나인 The Korean Journal of Parasitology에, 김규림 씨는 영국 저널 Parasites and Vectors에 자신들의 논문을 제1저자로 게재했다.
이들은 2년 간의 예과 과정을 마치고 3학년 본과 진입 후 신성식 교수의 지도를 받아 반려동물의 진드기성 피부질병 발생과 치료에 관한 실험을 진행해왔다. 그 결과 김다희 씨는「Caparinia tripilis의 국내 최초발생 보고」를 주제로, 안아진 씨는「Otodectes cynotis의 고양이에서의 국내 최초 발생과 치료」를 주제로, 김규림 씨는「Caparinia tripilis에 의한 피부질병의 치료」를 주제로 각각 졸업논문을 완성했다.
신성식 교수는 “이 학생들은 6년제 과정을 이수하면서 의학계열 분야의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전문적인 연구에 참여하며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논문을 쓸 정도로 우수한 자질을 갖춰 졸업하게 됐다”며 “지도교수와 함께 꾸준하고 성실히 연구에 참여한 것이 좋은 성과를 얻어낸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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