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총장 김희옥)가 개최한 ‘동국프레쉬맨캠프(Dongguk Freshman camp)’에서 참가자 전체가 ‘금주’를 선언, 신입생들이 과도한 음주로 잘못된 대학문화 대신 깨끗하고 유익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 화제다.
올해 입학한 신입생 3000여 명을 대상으로 24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횡성 신안 웰리힐리파크에서 열리는 동국프레쉬맨캠프는 동국대에서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
기존에 열리던 단과대 단위의 ‘새내기 새로배움터’ 행사와 별도로 △신입생들의 올바른 대학문화 이해와 자율적인 대학생활 설계 지도 △조기진로탐색 및 경력개발 △대학 생활에 대한 적응력과 학생들의 애교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동국대 관계자는 “이번 프레쉬맨캠프 행사가 신입생들에게 알차고 긍정적인 대학생활과 문화를 알려주고 경험하기 위해 열리는 만큼 음주를 절대 금지하기로 했다”며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참가하는 신입생들은 물론, 교수ㆍ직원ㆍ재학생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선배 재학생들과 졸업생들이 직접 자신들의 대학생활을 이야기해주는 시간도 마련됐다. 성적관리, 인맥관리, 친구사귀기 등은 물론 신입생들의 로망인 캠퍼스커플 등 현실적이고 꼭 필요한 ‘대학생활가이드’를 비롯해, 동국대에서 2013학번 신입생들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준비한 역량개발프로그램 ‘Dream Path’ 사용법 등을 직접 선배들의 이야기를 통해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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