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취임식에는 오명 이사장, 최순달・홍창선 전임 총장, 특구본부 기관장을 비롯한 과학기술계 인사들, 지역인사, 교직원, 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성모 신임 총장은 취임사에서 “KAIST를 위해 일하게 된 것은 영광이지만 주어진 도전과제 앞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취임 첫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강 총장은 “KAIST가 추구해야 할 5대 가치로 ▲지식창조 ▲활기찬 전진 ▲온전함 ▲영속성 ▲신뢰를 제시하고 구성원과 함께 세계가 부러워하는 대학을 만들어 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강 총장은 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기간 중 취임식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총장실 문은 활짝 열려 있으니 언제든지 찾아와 이야기 나누자”며 “많은 관심과 조언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별명이 ‘부드러운 선장(Captain Smooth)‘인 강 총장은 2007년 3월부터 4년 동안 머시드 캘리포니아대 총장으로 지내면서 총장실 문을 열어 놓고 학생들과 격의 없이 대화해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을 보였다.
임기는 2013년 2월 23일부터 2017년 2월 22일까지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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